과연 나라면,
내가 김대중선생님과 같이
"내란 선동죄"로 사형을 선도받고,
무기징역으로 감형받아 옥중생활을 했다면...
나는
이러한 엽서들을 쓸 수 있었을까?
참으로 놀라운 경험 또하나.
조그마한 화분과 꽃다발을 선물하기위해
찾아간 종로 번화가의 꽃가게.
30년이 넘게 꽃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다는 주인 아저씨.
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튀어나온 한마디...
"전라도 분이시구만!!!"
아...
이 무슨 처참한 현실이란 말인가...
권력층은 환호성을 지를 일화이지 않는가.
지역감정으로 위대한 영혼 숨기고 감추고 욕보이기 대성공의 증거.
이제서야 이 위대한 영혼을 만나게 된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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