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디오를 언제부터 들었더라...
아마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였던 것 같다.
같은 방을 쓰게 되었던
형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
펜팔코너에 소개되던 여자아이들의 주소를
테이크로 녹음을 해서는
주소를 다시 받아적고나서
펜팔하는 것을 본 뒤부터였나?
냉큼 따라했다.
여학생들의 예쁜글씨가 적힌 편지.
부러웠거든...
역시 따라하는 건 성장의 큰 발판이다..ㅎㅎ
덕분에 여러번의 환상속의 여자아이들과
펜팔도 경험하게 되고...
여담이지만,
요즘 아이들 펜팔의 깊은 맛을 알려나 몰라?
아마도 그때쯤. 그 언저리.
아마도 고등학생때인거 같은데...
어린 나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주었던 노래
아마도 "별밤"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같다.
오.장.박.
"내일이 찾아오면"
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,
바닷가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고,
무엇보다도 가사가 참으로 좋아 좋아.
옛날로 돌아가서
친구들과 바닷가에 가고 싶다.
우연히 매점에서 듣게된 노래다.
역시 센스있는 매점이셔~~
내일은 언제쯤 오는 것일까?
'책.음악.영화 > 그려보는 음악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마음이 복잡할 땐? 비밀의 화원~ (3) | 2008/01/30 |
|---|---|
| 블로그의 힘 (0) | 2008/01/24 |
| 내일이 찾아오면... (0) | 2008/01/18 |
| 와~ 생일이다. 어머니 고맙습니다. (2) | 2008/01/17 |
| 이소라... 잊지말기로해... (0) | 2007/12/21 |
| 이소은 Charm 좋아(우울한땐 최고) (0) | 2007/12/20 |
Comment 0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