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은 비밀의 화원에 들어선 것 같은 건가?
담다디 담다디 담다다다~~어렸을 적
대학가요제인가로 기억하는데...
커다란 키에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면서
단조로우면서도 경쾌한 노래로 흥을 돋우었던 "담다디"
그 노랫말이 슬픈 사랑에 대한 명세나 다짐 같다는 걸
시간이 오랜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지만,
경쾌한 리듬과 노랫말은 맞지 않은듯 하면서
강한 사랑에 대한 희망 혹은 의지를 느끼게 된다.
이상은누나라고 해야하나?
아뭏든.
직접 작사하고 곡을 붙인
이 노래 참 좋다.
자꾸 자기는 친구라고 우기는
애엄마가된 애인도 되어보지 못하고, 어색한 전화친구가 되어버린
고등학생 시절부터의 지인(?)의 헨드폰 컬러링에서 처음 듣고 반해버린 이노래
누군가 노래방에서 첫노래로 불렀는데...
딱 내 스탈이야~~~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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